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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ETF

금 선물, 차익실현에 1%↓-[원자재 시황]

입력 2025-12-03 07:44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
오늘장 금 선물은 전날 6주래 최고가를 찍은 뒤 차익실현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1% 하락한 4,22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실제로 차익실현을 언급하는 귀금속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제너메탈스의 그랜트 분석가는 “오늘 하락은 단순 차익실현”이라며 “시장의 핵심 이슈는 금리인하인데, 이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조정 구간일 뿐”이라고 봤는데요.”결국 다시 위로 뚫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초에는 금값이 5천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세계금협회에 따르면, 10월 중앙은행 금 매입량은 53톤, 전월대비 36% 증가했고요. 올들어 월간 기준 가장 많은 매입량을 기록했습니다.

(은)
올 들어 100% 이상 상승하면서 이틀간 11% 올랐던 은 역시 잠시 쉬어갔습니다. 0.3% 하락한 58달러 후반에 거래됐는데요. 코메르츠방크는 “새로운 상승 요인은 없지만, 상하이거래소 재고가 매우 낮다”며 “공급 부족 문제는 여전히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속선물)
11월 말 중국에서 백금과 팔라듐 선물이 출시되면서 두 금속 선물 모두 강한 상승 탄력을 받았었는데요. 백금은 오늘 2% 하락했고요. 팔라듐은 전일장 1%대 내린데 이어 오늘은 2% 가까이 반등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만, 중국과 미국 모두 제조업 지표가 약하게 나온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중국의 공식 제조업 PMI는 8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였고요. 민간 조사업체인 ‘루이팅거우’가 집계한 데이터 역시 49.9를 기록해 4개월만에 다시 5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의 ISM 제조업 PMI도 9개월 연속 위축세로 기준점인 50을 밑돌았습니다.

(국제유가)
유가는 공급과잉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저울질하며 움직였는데요. 오늘장에선 공급 과잉 문제가 더 부각된 모습입니다. WTI가 1.15% 하락한 58달러 중반에 브렌트유는 6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라이스타드의 분석가는 “공급 과잉 우려가 유가를 짓누르는 가운데 주말 내내 가속화된 러시아 인프라 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 그리고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고조는 이런 하방 압력을 일정 부분 막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카스피해 송유관 컨소시엄은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격 이후, 흑해 터미널의 선적 시설 한 곳에서 선적을 재개했다고 전했고요. 또,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이 러시아의 원유 및 제품 수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생우)
마지막으로 소고기 쪽 상황도 보면, 오늘장 생우 선물이 2% 가까이, 육우는 2.7% 상승했는데요. 평원 지역의 추운 날씨가 소에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 선물 가격이 올랐다는 분석이고요. 추운 날씨는 체중 감소와 폐사율 증가를 유발하는 등 공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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