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 그동안 중부권·동남권·모두의학교·다시가는 캠퍼스 등 지역 기반 캠퍼스를 통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을 제공해 왔다.

여기에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시대의 지식ON ▲디지털돋보기 ▲민주시민TIME ▲수업 끝나고 커피 한잔 등 4개 핵심 콘텐츠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시대의 지식ON’은 서울시민대학의 대표 인문교양 시리즈로, 시민의 교양을 확장하는 ‘지식의 아카이브’를 표방한다.
문학·철학·미술사·음악사·도시문화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관점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디지털돋보기’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강의형 콘텐츠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 현상을 단순히 기술적 관점이 아닌 인문학·건강·사회·윤리 등 복합적인 시선으로 분석하며,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찰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시청자들이 디지털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민주시민TIME’은 지식 전달을 넘어서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핵심 가치와 태도를 다룬다.
‘시민의 자유란 무엇인가?’ ‘차별과 혐오를 넘는 다양성 존중’ ‘국가폭력과 기억, 그리고 시민의 역할’ ‘재난과 위험사회에서의 시민의 책임’ ‘법의학적 관점에서 본 삶의 의미’ 등 민주적 감수성과 공공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업 끝나고 커피 한잔’은 강의실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편안한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시리즈로, 서울시민대학의 강의 주제 뒤에 숨겨진 연구 현장의 에피소드나 연구 과정에서의 문제의식,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 등 강의에서 다루지 못했던 심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달아 공개되고 있는 시리즈들은 꾸준히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대의 지식ON’ <보이지 않는 우주, 베라 루빈의 발견(지웅배 교수)> 편은 암흑물질 연구의 전환점이 된 천문학자 베라 루빈의 성취와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였으며, 이어 ‘디지털돋보기’ <AI에게 위로받는 시대, 과연 괜찮을까?(정선임 강사)> 편은 최근 대두된 AI에 대한 정서적 의존 현상과 판단력 저하 문제를 짚어보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법과 비판적 미디어 습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모든 영상은 ‘서울시민대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