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이경락, 이광무 와우넷 파트너] - 파이널 픽 시간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다섯 종목(SJG세종, 현대오토에버, 일성건설, 아이엠비디엑스, 에스오에스랩) 소개함. - 이경락 파트너는 SJG세종 선정 이유 설명하며, 하이브리드와 로봇 관련 부품 제조 및 수소 센서 개발 가능성을 강조함. - SJG세종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1000억 원, 시가총액 2000억 원으로 저평가 상태이며,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음. - 이광무 파트너는 에스오에스랩을 추천하면서, 현대차와의 협력 관계를 통한 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의 확장성을 언급함. -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과 라이다 센서 공급 확대로 주목받고 있으며, 장기 침체 후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됨.
●[파이널 픽] SJS세종·에스오에스랩
한국경제TV의 '파이널 픽' 프로그램에서는 실적, 수급, 차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다섯 종목인 에스오에스랩, 현대오토에버, 일성건설, 아이엠비디엑스, SJG세종에 대해 집중 분석했습니다.
이경락 파트너는 SJG세종을 선택했으며, 그 이유로 하이브리드와 로봇 관련 부품 제조 및 수소 센서 개발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SJG세종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1000억 원, 시가총액은 2000억 원으로 매우 저평가된 상태이며,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실적 개선과 함께 저평가된 상태에서 트리거 발생 시 폭발적인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광무 파트너는 에스오에스랩을 추천하며, 현대차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한 자율주행 및 로봇 사업의 확장성을 언급했습니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과 라이다 센서 공급 확대를 통해 주목받고 있으며, 장기 침체 후 반등의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및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에스오에스랩의 성장 잠재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