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LG전자는 통합마케팅, 마케팅/캠페인, 퍼포먼스, 디지털크리에이티브, AI크리에이티브 등 주요 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LG전자의 대상 수상작은 ‘미드퍼널 공략 브랜드 마케팅’, ‘AI 공기청정기가 완성한 독보적 청정’, ‘TRUE REPORT: 설거지를 끊자’, ‘LGE.COM 퍼포먼스 광고’, ‘라디오 옵티미즘’ 켐페인이다.
이 외에도 금상 3개, 은상 2개, 동상 2개, 우수상 12개를 받으며 총 24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LG전자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고도화해 2년 만에 LGE닷컴 월 매출을 7배 성장시키는 성과를 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동 데이터와 날씨·지역 기반 정보 등을 활용해 제품 관심도가 높은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맥락 타기팅’ 전략이 효과를 입증했다.
통합마케팅 대상작 ‘TRUE REPORT: 설거지를 끊자’는 설거지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목표로 2만명 대상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깃별 맞춤 메시지를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크리에이티브 대상작 ‘AI 공기청정기’ 캠페인은 유해가스를 시각화한 강렬한 비주얼로 3,06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성과를 거둔 캠페인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