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부새일센터)가 운영한 ‘디지털콘텐츠디자인(그래픽·상세페이지·영상편집) 취업 과정’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차별화된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부새일센터는 마포구 출판·문화·디지털콘텐츠 특화 센터로, 해당 과정은 성평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운영됐으며,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시대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훈련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번 과정은 마포구 특화 산업인 문화·출판·디지털 콘텐츠 분야와 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결합해교육생 20명 중 15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며, 2040 경력보유여성의 실질적 재취업 경로를 제시했다.
그 결과 수료생들은 웹디자인, 광고·미디어, 커머스 상세페이지, 영상편집 등 다양한 디지털 직무로 취업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높은 취업 성과는 중부새일센터만의 차별화 된 3단계 ‘취업 특화 시스템’ 결과라는 평가다.
센터는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기반 디자인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 인사 담당자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실습처 확보, 수료 후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로드맵을 구축해 교육과 채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융복합형 디자이너’로 거듭났다. 웹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광고·미디어, 상세페이지·커머스, 영상편집 디자인 등으로 진출 분야를 넓히며, 기업에는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구직 여성에게는 직무 선택의 폭을 넓히는 지역 기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중부새일센터 관계자는 “단순 툴 교육이 아닌, 기업이 실제로 요구하는 프로젝트 기반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교육한 점이 높은 채용 만족도와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부새일센터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2040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생의 직무 선호도를 반영해 현장실습처 협약 기업을 확대하고, 직무별 프로젝트 코칭을 강화하여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중부새일센터 측은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여성이 전문성을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