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약세다.
다만,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 초반 오라클발 충격에서는 벗어나는 모습이다.
18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6.19포인트(0.65%) 하락한 4,030.22를 기록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2%대에 육박하는 하락세를 보이며 3,980선까지 밀렸다. 그러나 이내 곧 낙폭 만회에 나섰지만 시장 전반의 경계감은 여전한 상황.
주요 수급 주체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0억원, 310억원 매도 우위.
반면, 기관은 44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6.50%), HD현대중공업(-3.08%), 셀트리온(-1.14%)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이다.
SK하이닉스(1.09%), 삼성바이오로직스(0.97%), SK스퀘어(2.47%) 등은 오름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00포인트(0.66%) 내린 905.07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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