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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000원 가면 코스피 6000 간다? 韓 경제와 증시 위험한 발상, 어디서 나오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12-23 07:43  

셧다운 장기화로 3분기 성장률이 미국 시간으로 오늘 발표되는데요. 과연 얼마나 나올 것인가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경제와 증시에 원달러 환율이 최대 현안인데요. 일부에서 원달러 환율이 2000원가면 코스피 지수가 6000간다는 지극히 위험한 얘기가 돈다고 하는데요. 오늘인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 경제 성장률이 3개월 정도 발표되지 않았는데요. 마침내 미국 시간으로 오늘 발표되지 않습니까? 일단 미국 증시 움직임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올해 11월 CPI 안정 이후 탈법정화폐 거래 재개
- 금, 은 등 귀금속 가격, 또 다시 사상최고치 기록
- 美 증시, 글로벌 자금 이동으로 연말 랠리 기대
- 다우, 11월 20일 45,753에서 12월 22일 48,390
- 나스닥 지수, 같은 기간 중 22,078에서 23,428
- 지난 한 달 3대 지수 평균 상승률 8%, 랠리 와
- 마이클 버리 등 AI 거품 제기 후 비관론자 수모
- 셧다운으로 미뤄졌던 3분기 성장률, 23일 발표

Q. 미국 시간으로 오늘 발표되는 3분기 성장률이 어떻게 나왔을까 모두가 궁금해 하는데요. 미국 경제 성장률이 3개월 정도 발표되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지 않습니까?
- 美 경제성장률,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에서 발표
- 분기당 한 달 간격으로 속보치·잠정치·확정치 발표
- 매월 성장률을 발표하는 셈, 3개월 공백은 이례적
- 경제 성장률, 국가마다 발표 주기가 서로 달라
- 유럽과 일본과 한국, 각 분기당 속보치와 확정치
- 중국, 국가통계원 주관으로 각 분기당 1회만 발표
- 북한, 성장률 미발표 매년 6월경 한은이 추정 발표
- 경기순환주기의 단축화, 발표와 예측 주기도 단축

Q. 3분기 성장률 발표가 늦어진 만큼 미국 경기를 보는 눈과 3분기 성장률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각이 나왔지 않았습니까?
- 美 경기, 3분기 성장률 발표 늦어지자 시각 갈려
- 트럼프 진영은 ‘경기 활황’, 美 국민 ‘경기 침체’
- 체감경기 악화, 지방선거에서 트럼프에게 충격 줘
- NBER의 공식 경기판단 기준으로는 ‘회복 국면’
- 3분기 성장률, 트럼프 대통령 4.3%까지 나올 것
- 애틀란타 GDP 나우, 4%에서 3.8%로 하향 수정해
- 11월 실업률 4.6%과 CPI 2.7%, 3%대 초반 예상
- 3분기 성장률 계기로 美 경기 논쟁 정리가 될 듯

Q. 말씀대로 3분기 성장률이 3%대 초반데 나오더라도 미국 경제는 굉장히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 3분기 성장률 3%대 초반, 어떻게 볼 것인가?
- Fed의 잠재 성장율 1.8%, +1% 이상 인플레 갭
- 11월 CPI 상승률 3%에서 2.7%, 고성장-저물가
- 12월 연준 경제예측(SEP), 美 경기 논쟁 일축
- 올해 1.8%-2.3%, 27년과 28년 1.9%-2.0%
- Fed의 잠재성장율 1.8%, 3년 연속 인플레 갭
- 하지만 내년 PCE 상승률, 2.6%-2.4%로 하향
- AI발 고성장 속 저물가, 90년대 후반 골디락스?

Q. 2026년이 다가오면서 말씀하신 골디락스라는 용어가 자주 들리는데요. 미국 증시를 보는 눈도 낙관론이 많지 않습니까?
- 美 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분위기 전환
- 매크로 펀더멘털, 고성장 하에 저물가 신경제
- 마이크로 펀더멘털, 어닝 서프라이즈 70% 이상
- 유동성은 금리인하와 ‘RMP’과 스텔스 RE 병행
- 글로벌 IB, 내년 美 증시 시각 낙관론이 우세
- S&P지수로 최저 7000, 최고 8100, 평균 7700
- 연간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10% 이상 상승
-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 직전까지 다우 5만?

Q. 정책적으로도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는 내년에는 트럼프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 정부, 중간선거 겨냥 경기 부양에 총력
- 재정정책, 대규모 예산안 바탕 팽창적 재정지출
- 통화정책, 기준금리 인하와 RMP 등 유동성 공급
- 세제정책, 소득세 폐지와 법인세 대폭 인하 추진
- 산업정책, 제네시스 미션을 통해 AI 적극 지원
- 관세정책, 수입물가 안정 등을 위해 한시적 완화
- 물가가 변수, 1년 기대 인플레이션 크게 높아져
- 미시간대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 5%대에 근접

Q. 미국 이외의 다른 국가들은 현재 경제 상황이 어떤지와 내년에는 어떻게 전망되는지도 간략하게 요약해 주시지요.
- 올해 세계 경제, 트럼프 관세에도 3.2%대 성장
- 선진국 위주로 세계 경제 재편, 내년에 더 가속
- 美 경제, 올해 성장률 과연 3% 달성할 수 있나?
- 브릭스가 나온 후 처음으로 신흥국 주목 못받아
- 中 경제, 올해 목표 성장률 5% 도달할 수 있나?
- 인도 증시와 브라질 국채 투자, 올해 최악 한해
- 내년 세계 경제, 금리인상에 나선 日 경제 주목
- 日 경제, 올해 1.1%에서 내년 0.6%로 반토막 나

Q. 우리 경제와 증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원달러 환율이 워낙 관심이 되니깐 최근 들어 위험한 발상까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올해 성장률, 1Q ?0.2%-2Q 0.7%-3Q 1.3%
- 올해 4월초 이후 코스피 상승률 66%, 세계 1위
- AI와 반도체 수출이 우리 경제와 증시를 이끌어
- 韓 경제, 내년 성장률 올해 2배 정도로 뛸 듯
- 올해 성장률 1% 내외, 내년 성장률 2%로 상향
- Fed 정도만 금융 완화, 코스피 5000 도달 가능
- 원달러 2000원 가면 코스피 6000, 위험한 발상
- 기업과 자본 이탈, 산업공동화와 자본공동화 초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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