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의대 정원 줄였더니...서울대 자연계 수시 미등록↓

입력 2025-12-23 09:16  



내년도 서울대 자연계 수시합격자의 미등록 비율이 전년 대비 1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대 모집 인원 축소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 추가합격자가 자연계에서 157명, 인문계에서 29명, 예체능 등에서 2명 발생해 총 188명으로 집계됐다고 종로학원이 23일 밝혔다.

자연계에서는 전년 175명에서 157명으로 18명(10.3%) 줄었고 인문계에선 28명에서 29명으로 1명(3.6%) 늘었다.

자연계의 미등록 비율이 감소한 가운데 첨단융합학부에서 29명의 미등록자가 나와 학과 중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약학계열(13명), 화학생물공학부·전기정보공학부(11명), 식품동물생명공학부(8명), 산림과학부·응용생물화학부(7명) 등이 순으로 나타났다.

인문계는 7명이 미등록한 자유전공학부가 최다였고 경제학부(5명), 경영대(3명) 등 순이었다.

자유전공학부, 경제학부, 경영대 등록을 포기한 학생 대부분이 경희대 한의예과 등에 중복으로 합격해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종로학원이 밝혔다.

올해 의대 모집 인원이 축소됨에 따라 서울대 자연계 학과와 다른 대학의 의예과에 동시 합격한 수험생이 줄어 자연계 수시 합격생 미등록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대 자연계 미등록자 감소로 수험생의 의대 선호가 다소 주춤해졌다고 조심스럽게 해석할 수도 있다"며 "다만 서울대 상황으로만 보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정시 지원 상황과 정시 추가 합격 상황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