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장비 투자 43조원'이라는 압도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만(TSMC)을 제치고 세계 2위 투자국 지위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한국의 2026년 장비 투자액은 전년 대비 27.2% 급증한 약 43조9000억원(29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미래주가 확인하기 ▲클릭▲■ 삼성전자, 10나노 벽 돌파… 1c D램 및 차세대 공정 승부수
최근 ▲삼성전자(005930)는 10나노급 6세대(1c) D램 공정의 수율을 50% 이상으로 안정화하며 양산 준비를 마쳤다. 이는 내년 하반기 양산 예정인 6세대 HBM(HBM4)의 핵심 기반 기술이다.
- 기술 혁신: 삼성전자는 최근 550도 고열을 견디는 신소재 'InGaO'를 활용해 10나노 이하 미세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청사진을 제시했다.
- 생산 능력: 평택 4공장(P4)을 중심으로 1c D램 생산 능력을 월 20만장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며, 이는 범용 D램 시장의 공급 부족 대응 및 수익성 극대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 HBM3E 엔비디아 공급 및 고객사 다변화 가속
그동안 시장의 우려를 샀던 HBM3E(5세대)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엔비디아에 HBM3E 12단 제품 공급을 사실상 공식화했으며, 최근에는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를 대상으로 1순위 공급사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내년 HBM 매출이 올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100조원 시대를 다시 정조준하는 등 실적 눈높이가 대폭 상향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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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기반 '43개 기술적 지표' 매매 타이밍 제시
알파스퀘어의 '지표분석' 기능은 43개 기술적 보조지표를 활용해 특정 종목에 최적화된 매매 전략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단순히 지표를 차트에 띄워주는 것을 넘어,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백테스팅)을 통해 가장 높은 수익률과 적중률을 기록한 ‘TOP 3’ 전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매매 기준을 세울 수 있다. 현재 알파스퀘어 지표분석 서비스는 PC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검증된 알고리즘을 통해 제공되는 명확한 매매 신호가 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에 실효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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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정한영 증권에디터
hy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