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에 재학중인 청년들이 참여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25명으로 구성된 단국대학교 참여자들은 2개월간 한국경제TV가 운영한 프로젝트형을 통해 홍보 동영상 제작 및 마케팅 관련 직무 교육을 이수했다.
컴투스홀딩스와 함께한 참여자들은 ‘사내 복지 홍보 영상 제작’의 과정을 수행했고 트레져헌터 팀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과 ‘인플루언서 활용 SNS 컨텐츠 제작 및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한 성과보고회가 12월 23일 단국대학교에서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총 6개 팀의 결과물 발표가 이어졌는데, 결과물을 공유를 통해 서로 진행하면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격려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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