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두로 축출, 최대 혜택은 韓 증시!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WGBI와 MSCI 호재까지 터지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1-05 07:39  

2026년, 병오년 첫날 세계 모든 국가 증시의 거래일이 마무리됐는데요. 지난해말 미국 증시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는 데도 코스피 지수가 무려 90포인트 이상 올라 4300선이 단숨에 돌파했습니다. 상승률로 보면 단연 1위였는데요. 연초부터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라 대통령 축출로 떠들썩한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새해 들어 각국의 첫 거래일이 끝났는데요. 첫 거래일 각국 증시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첫 방송,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으로 어떤 국가?
- 韓,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으로 가장 먼저 거론
- 세계경제, 어려울 때일수록 돌파하는 국가 의미
- 2026년 첫 거래일 글로벌 증시, 붉은색으로 출발
- FT, “26년 美 주식 사지 말고 韓 주식을 사라”
-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95p 상승해 4300도 넘어
- 일부 증권사 코스피 전망, 첫날부터 상단도 틀려
- 1년 전 증권사 코스피 전망, 최고치 SK증권 3050
- 현 정부, MSCI 선진국 편입 로드맵 조만간 발표

Q. 새해 첫 방송 때에 과연 올해 트럼프라운드가 태동될 것인가를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곧바로 베네수엘라 마두로가 축출됐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라운드의 핵심, ‘돈로(DonRoe) 독트린’
- 트럼프독트린 ‘확장주의’+먼로독트린 ‘이기주의’
- 집권 1년 차, 중남미 중심 의외로 많이 진전돼
- 북극 그린란드 등 속속 드러나는 영토 선점
- 파나마 운하와 자치령, 美로 재편입 움직임
- 멕시코만을 미국만, 페르시아만을 아랍만으로
- 중남미, 마두로 축출로 친트럼프 ‘블루 타이드’
- 올해 10월 브라질 대선, 룰라 대통령의 운명은?

Q. 이번에 마두라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반기를 들어 권력에서 축출된 사례가 많지 않습니까?
- 집권 1기, 반트럼프로 하산 이란 대통령 축출
- 트럼프, 오바마 지우기 일환 이란과 핵 협정 포기
- 경제제재, 다급해진 하산 대통령 中과 관계 모색
- 금융시장 난기류, 에브라힘 라히시로 권력 승계
- 집권 2기,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도 비슷한 처지
- 미국인 목사 인질에다 테러 적성국에 무기 팔아
- 트럼프 대통령과 개인적인 감정싸움, 디폴트 위험
- IMF에 구제금융 신청, 최대 의결국인 미국의 반대

Q. 반면에 친트럼프 성향을 자처해 혜택을 본 국가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중남미 국가들이지 않습니까?
- 밀레이 전기톱 공약, 제2 트럼프노믹스 2.0
- 인플레 대책, 금 혹은 비트코인으로 화폐 개혁
- 연준 폐지 혹은 장악, 새로운 중앙은행 창설안
- 트럼프, 쌍수 들고 밀레이 전기톱 공약 대환영
- 부켈라, 법화로 비트코인 도입 이후 철권정치
- 마노두라(mono dura), 범죄와의 전쟁 선포
- 혐의가 있으면 일단 때려잡고 식 범죄 소탕
- 법치주의 확립과 사회불안 안정, 경기 살아나

Q. 친트럼프 성향을 표방한 밀레이와 부켈라 대통령의 개혁정책은 다른 중남미 국가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지 않았습니까?
- 중남미 지역, 밀레이즘과 부켈리스모즘 유행
- 살인적인 인플레와 높은 실업률, 경제고통 최고
- 만성적인 부정부패와 범죄, 지식인 국외로 이탈
- 온두라스·에콰도르·콜롬비아·페루 등으로 확산
- 부켈리스모즘, 패션 든 다른 분야에서도 대유행
- 짙은 선글라스·가죽 재킷과 청바지 착용·뒤로 돌려쓰는 모자·바이크 몰기·턱수염 기르기
- ‘다크 브랜슨 이미지’ 부각, 트럼프도 따라할 정도

Q. 이번에 마두라 대통령 축출 사태로 세계 경제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 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은 국제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지 않습니까?
-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 美과 1위 다툴 정도
- 차베스와 마두로로 이어지는 장기 집권, 노쇠
- 원유 생산량, 세계 원유시장 점유율 1% 내외
- 원유 수출, 경제제재로 밀수출과 중국이 수입
- 럼프, 마두로 축출 후 베네수엘라 신탁통치 표방
- 최대 관심사, 자유 해방의 댓가로 영원히 점령
- 1차 에너지 중시 정책, 유가 급등 현상 없을 듯
- 제국주의적 트럼프 라운드, 제2 종속이론 고개?

Q. 작년 말 금과 은 가격이 급등하는 요인으로 베네수엘라 지정학적 위험을 지적하는 시각이 많았는데요. 마두라 축출로 금과 은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 보십니까?
- 금과 은 가격 급등 원인, 베네수엘라 사태 꼽아
- 하지만 전쟁·인플레와 관계없이 지속적 상승
- 2011년 셧다운 종료 후 금과 은, flash crash
- 2025년 셧다운 종료 후 금과 은, skyrocketing
- 금과 은 가격 결정에 구조적인 변화 일고 있어
- Trump Trade 지고 Debasement Trade 활성
- 탈법정화폐 최적 대상, 가치보장과 화폐기능 ‘금’
- 양대 재테크 수단 중에서는 국채보다 주식 선호
- 마두로 축출, 금과 은 가격에 미칠 영향 적을 듯

Q. 글로벌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특히 새해 첫 거래일에도 세계 1위를 기록한 한국 증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지 않습니까?
- 리비아 가다피 등 장기집권자 축출, 증시 호재
- 장기 집권, 사회주의 국가 제외하면 자원 보고국
- 자급자족 가능, 폐쇄정치로 장기집권자 통치가능
- 원유 등 자원공급 재개, 세계 경제에 크게 기여
- 마두로 축출, 유가 안정 등 韓 경제에 기여할 듯
- 김정은은?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 줄어들 가능성
- 中과 러시아의 반응? 신냉전 우려는 너무 앞서가
- 어려울 때마다 비관론 펼치는 고질병, 개선돼야
- 韓 증시, 첫 날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부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