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8.09
(25.72
0.57%)
코스닥
944.32
(0.26
0.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아지트모음 프로젝트, 첫 작품 ‘하얗게 내려온 기억’ 발매

입력 2026-01-05 16:31  

일상의 목소리서 출발한 록 발라드, 겨울처럼 내려앉는 사랑의 기억

‘하얗게 내려온 기억’은 잊고 지내던 사랑의 기억이 어느 겨울날, 눈처럼 다시 마음 위로 내려오는 순간을 그린 록 발라드다. 서툴었지만 소중했던 사랑과 지워지지 않는 후회가 하얀 눈처럼 마음 깊숙이 내려앉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곡은 피아노 한 대로 차분하게 시작되는 3박자 리듬 위에서 절제된 감정을 천천히 쌓아 올린다. 담담한 호흡으로 전개되던 음악은 후반부에 이르러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고음으로 감정을 터뜨리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조용히 시작해 크게 번져가는 구조는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의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그려낸다.

이번 곡은 ‘아지트모음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DAY6, 하현상, 옹성우, 남우현, 버나드 박 등 감성적인 남자 보컬들과 작업해 온 프로듀서 다솔이 기획을 맡았다.

아지트모음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아지트모음 스튜디오’다. 아지트모음 스튜디오는 일반인과 인디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원 제작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친절하고 편안한 작업 환경을 지향해온 공간이다. 녹음 경험이 많지 않은 이들도 부담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남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서, 2~3년간 꾸준히 아지트모음 스튜디오를 찾아오며 수십 곡 이상의 녹음을 함께해 온 보컬 3인을 중심으로 아지트모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들은 오랜 시간 다양한 커버곡을 녹음하며 탄탄한 실력과 자신만의 음색을 쌓아온 숨은 실력자들로, 단순한 커버 작업에 머무르기에는 아까운 목소리의 주인공들이었다.

특히 이들은 녹음을 거듭할수록 ‘언젠가는 자신의 이름으로 음원을 발매하고 싶다’는 바람을 꾸준히 전해왔다. 이러한 마음에 공감한 아지트모음 스튜디오는 각자의 음색과 감정 표현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오리지널 곡으로, ‘한 곡의 완성된 음원’을 남기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단순한 체험이나 기록을 넘어, 음악을 사랑해온 시간과 진심을 결과물로 남기고자 한 것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이번 싱글에는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이 매력적인 박리온, 애절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성창진, 경이로운 고음이 인상적인 파워 록 보컬 원동성이 참여했다.

세 보컬은 각기 다른 색의 감정을 하나의 곡 안에 풀어내며, 일상 속에서 다져진 목소리가 음악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아지트모음 프로젝트는 음악을 사랑하지만 무대의 기회를 쉽게 얻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듣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전하고자 한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쌓아온 시간과 진심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지향점이다.

한편 아지트모음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아지트모음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