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오늘장전략

젠슨 황 "메모리 여전히 부족"…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슈퍼사이클' 언제까지 - 와우넷 오늘장전략

입력 2026-06-10 09:15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기술주 변동성에 롤러코스터…나스닥 1%↓
- 뉴욕증시는 AI 반도체 및 기술주의 고점 부담과 단기 과열 우려가 재차 불거지고, 중동 긴장까지 다시 확대되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여. 전날 저가 매수세로 반등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 상승했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최대 8.6%까지 급락하기도
- 이번주 예정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 스페이스X는 최대 1조7천500억달러를 목표로 공모를 추진하고 있어, 기관 투자자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기존 대형 기술주 비중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전장보다 86.10포인트(0.17%) 오른 50,872.11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08포인트(0.26%) 내린 7,386.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50.84(0.97%) 내린 25,678.82에 각각 마감

2) 미군 “이란에 공격 개시”…“이란 남부·호르무즈 인근 폭발음”
-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오후 5시(미 동부 시각·한국 시각 10일 오전 6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혀
-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이 "어제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격추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이번 작전은 정당화될 수 없는 이란의 공격 행위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강조. 뉴욕타임스 등은 미 육군 소속 아파치 헬기가 전날 밤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순찰하던 중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고 격추됐지만, 조종사 2명은 무사히 구출됐다고 보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불가피하게 이 공격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말해 보복 조치를 시사. 트럼프 대통령의 SNS 게시 이후 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헬기 추락을 이유로 적대 행위를 재개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보도

3) 국제유가, 중동긴장 완화 조짐에 급락…WTI 3.4%↓
-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1.45달러로 전장 대비 2.97% 내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8.20달러로 전장보다 3.40% 하락
- 이날 국제유가는 전날 이란과 이스라엘의 교전 중단 합의 선언 이후 중동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하락 압력을 받아. 특히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점진적으로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가를 끌어내려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가 "매우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해. 최근 쿠웨이트가 아시아 지역 주요 정유사들에 추가 원유 공급을 제안한 점도 호르무즈 해협 기능 회복의 신호로 해석

4) 젠슨 황 "메모리 여전히 부족"…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슈퍼사이클' 언제까지
- 황 CEO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행사 이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SK하이닉스가 오는 2030년까지 메모리 생산능력을 2배 늘리는 것과 관련해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 황 CEO는 그러면서 "SK가 우리를 위해 생산하는 메모리를 최대한 스마트하게 사용하겠다"고 강조.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전속력으로 향후 5년 안에 우리의 전체 생산능력 용량을 2배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 황 CEO는 메모리사의 공장 증설을 감안해도, 앞으로 메모리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이번 발언을 통해 공식화했다는 평가가 나와. 동시에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출시를 감안해, 국내 메모리 기업들을 상대로 HBM 주문 물량을 대폭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
#삼성전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테스 #LG이노텍

5) 바이오株 찬바람에도 K바이오에 꽂힌 해외 큰 손들…지분 늘리고 CB 투자도
-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이 장기간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일부 기업으로 선별 유입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 업계에서는 해외 자금 유입이 단순한 투자 확대를 넘어 K바이오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평가가 나와
-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코스닥 제약지수는 올해 3월 말 대비 약 41% 하락.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국내 증시 내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 종목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
- 다만 이 같은 약세장 속에서도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국내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은 최근 같은 계열의 펀드 어드바이저스를 통해 특별관계자 12곳과 함께 유한양행 지분을 4.36%에서 5.07%로 확대. 장내 매수로 0.71%포인트를 추가 확보했으며 투자 목적은 단순 투자로 공시
#유한양행 #HLB #디앤디파마텍 #에이비엘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0872.11 (+86.1p, 0.17%)
- S&P500 : 7386.65 (-19.08p, -0.26%)
- 나스닥 : 25678.82 (-250.84p, -0.97%)
- 영국 FTSE100 : 10227.33 (-145.87p, -1.41%)
- 프랑스 CAC40 : 8203.43 (+4.14p, 0.05%)
- 독일 DAX : 24433.06 (-183.16p, -0.74%)
- 유로스톡스50 : 6049.74 (-12.55p, -0.21%)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기술주 변동성에 롤러코스터…나스닥 1%↓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77달러(-1.76%) 상승한 온스당 4,286.4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8bp 내린 4.12%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3bp 내린 4.52%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4% 내린 99.88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롯데관광개발: 조 단위 투자의 과실 수확기 진입 (iM증권, BUY, 목표주가 2.8만원)
- 제주 카지노 점유율 80%로 중국인 인바운드 확대 수혜 흡수
- 2Q26 Preview: 영업이익 507억원(+53% YoY)

- 신세계: 2Q 기존점 +25%, 목표주가 85만원으로 상향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85만원)
-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1,710억원으로 상향 조정
- 26년 영업이익 전망치 8,169억원으로 상향 조정

- 농심: 해외 법인 기여도 상승 중 (현대차증권, BUY, 목표주가 55만원)
- 1Q26 Review: 매출 9,340억원(+4.6%yoy), 영업이익 674억원(+20.3%yoy, OPM 7.2%) 기록
- 2Q26 Preview: 매출 9,157억원(+5.5%yoy), 영업이익 477억원(+18.8%yoy, OPM 5.2%) 전망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