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배당은 역시 '매달' 따박따박"…입소문에 58조 '뭉칫돈'

김보선 기자

입력 2026-01-06 21:00  



안정적인 성향의 예·적금과 적극적인 투자 성향의 주식의 '중간 지대' 성격을 띤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규모가 커지고 있다.

6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161개 월배당 ETF의 순자산 총액은 57조9,600억원으로 집계(ETF체크 기준)됐다.

이는 2024년 말 16조4,000억원과 비교할 때 1년새 3.5배 급증한 수준이다.

월배당 ETF는 기초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배당 등 수익을 월 단위로 배분하는 상품으로, ETF 시장 자체가 급성장한 하나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중 '커버드콜 ETF'의 인기가 돋보인다. 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2023년 말 7,748억원에서 지난해 말 11조원으로 14배나 불었다.

주식 등 기초자산을 보유하면서 이를 담보로 발행한 콜옵션(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을 매도하는데, 옵션 매도액을 '월배당'이라고 부르는 분배금의 재원으로 쓴다. 이 때문에 ETF 가치가 올라 얻는 수익과 별개로 추가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

조영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경제에 "개인들의 금융투자 경험과 금융 이해력이 쌓이면서 월배당 ETF를 통해 자산을 월소득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