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트럼프 "베네수 원유 5000만배럴 美에 반입"

황효원 기자

입력 2026-01-07 09:08   수정 2026-01-07 09:36

판매대금 직접 관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가 제재 대상이었던 고품질 원유 3천만~5천만 배럴을 미국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원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하고 판매 대금은 자신의 통제하에 베네수엘라 국민과 미국 국민 모두에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에게 이 계획을 즉각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해당 원유는 저장선을 통해 운송돼 미국 내 하역 항구로 직접 반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5천만 배럴 기준으로 시장가격은 최대 30억달러(약 4조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간 트럼프 행정부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의지를 밝혀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집권 뒤 미국과 유럽 에너지 기업들의 베네수엘라 내 사업 관련 허가를 취소하거나 베네수엘라와 석유를 거래하는 국가에 고율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경고하는 방식으로 베네수엘라 정권의 자금줄을 조여왔다. 특히 지난달에는 베네수엘라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FTO)로 지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베네수엘라 출입을 전면 봉쇄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