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당정 "올해 경제 대도약 원년…민생경제 회복 총력"

정재홍 기자

입력 2026-01-07 09:4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새해에 적극적인 거시정책으로 민생 회복을 견인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중심의 초혁신경제 가속화를 통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 같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큰 틀을 소개했다. 구 부총리는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인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이 당면한 민생경제의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쳐 등 국가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AI 전환), GX(녹색 전환) 등 초혁신 경제를 가속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15분기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고 코스피도 4천포인트를 넘어 어제 4,500포인트를 돌파했다"며 "민생 경제에도 온기가 점차 퍼져 새해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회복세 강화로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자국 우선주의, 밸류체인(가치사슬) 위기 등 국제경제 질서 재편과 잠재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산업 약화 등을 도전 과제로 꼽으며 "정부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한국 경제가 대도약 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대통령께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고 했다"며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재도약이 가능하도록 성장 패러다임을 바꿀 5가지 대전환을 제시했다.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은 대전환 이행을 위한 과제를 충분히 담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은)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정부 조달사업의 개선,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제안, 퇴직연금 제도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대전환에 따른 소외계층 발생과 불평등 심화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 등 세부사항에 대한 검토와 논의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