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 헬로버디가 한국소비자협회(KCA)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제품 만족도, 품질 안정성, 소비자 신뢰, 지속 가능한 브랜드 운영 등 복합적인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특히 단기적인 유행에 치우치지 않고 4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내실과 지속성이 높게 평가됐다.
헬로버디는 여성골프웨어와 골프스타킹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에 집중한 기존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실제 착용자의 생활 패턴과 활용도를 고려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Happiness lives close by)’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골프 &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과도한 트렌드 추종 대신 오래 입을 수 있는 편안함과 절제된 감성을 유지해 왔다는 점이 소비자 평가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

헬로버디의 경쟁력은 디자인, 소재 선정, 생산 공정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인하우스 시스템에서 나온다. 이를 통해 제품 완성도와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브랜드 운영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운영 구조는 여성골프웨어와 골프스타킹 전 라인업에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
헬로버디 이소영 대표는 “4년 연속 수상은 유행보다 신뢰를 우선해 온 브랜드의 방향성이 소비자에게 전달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려함보다는 꾸준히 선택받는 품질과 착용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헬로버디는 골프웨어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최근 자외선 차단 제품 공동구매 등으로 유통 채널과 제품군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브랜드 측은 향후 라인업 확장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조용하지만 단단한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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