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건설 2025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23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 편집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KCC건설이 2019년 <엄마의 빈방>, 2020년 <문명의 충돌>, 2021년 <등대프로젝트>, 2022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 2023년 <문명의 충돌2>, 2024년 <식구의 부활>에 이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 축제이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 시상식은 일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 광고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공정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광고 캠페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KCC건설 스위첸의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백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집을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되찾게 해주는 가장 근원적인 안식처로 조명하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캠페인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김창완의 ‘집에 가는 길’은 담백한 음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영상의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곡은 캠페인 공개 이후 약 30년 만에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 인기를 기록, 캠페인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스위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소중함과 따뜻함을 다시금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위첸은 집의 본질적 가치를 담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에 가자’ 캠페인은 이번 서울영상광고제 수상에 앞서 지난해 12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 영상 단편 부문 대상과 온라인 영상 롱필름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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