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오 구청장은 먼저 서울아레나 조성, 창동민자역사 개발,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우이방학경전철 사업 등이 도봉구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내놨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을 비롯해 화학부대 이전 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이 중장기적으로 추진될 주요 사업들"이라고 소개했다.
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는 "우이방학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의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 확충을 계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함께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정책, 주민 체감형 안전 사업 등 생활 밀착형 구정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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