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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ETF

WTI-브렌트유 가격차, 지난 4월 이후 최고-[원자재 시황]

입력 2026-01-14 07:29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유가)
오늘도 유가는 이란의 반정부 시위 이슈에 움직였습니다. WTI가 2.82% 오른 60달러 후반에, 브렌트유는 65달러에 올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대에 도움을 약속하며 이란과의 회의도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했죠. 이 같은 관세 인상은 주로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과 인도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데요. 아시아 국가들이 대체 원유를 찾게 된다면 이는 국제유가를 또 한 번 끌어올릴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한편, WTI와 브렌트유 간 가격 차이에 주목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WTI와 브렌트유 간 가격 차이는 1월 5일 이후 7거래일 연속 확대되고 있는데요. WTI는 브렌트유 대비 배럴당 4달러 가량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격차이기도 합니다.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WTI보다 더 빠르게 오르고 있고요. 반면,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이번주부터 미국으로 선적될 예정이라 미국 내 공급은 늘어날거란 전망이 WTI 상승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 가격 차이는 미국으로 얼마나 많은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들어오느냐, 기존에 미국에서 정제되던 원유를 얼마나 대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금,은)
그리고 오늘장 금 선물은 비교적 조용하게 움직였지만, 장중에는 또 한 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요. 오전 5시 기준으로는 0.28% 밀린, 4,59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은은 장중 한때 89달러의 신고가도 써내며 90달러 선도 돌파할까 싶었는데 오전 5시 기준으로는 조금 내려온 8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강한 변동성 속 급격한 되돌림에는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여전히 상승추세는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가운데 CME에선, 금과 은 백금, 팔라듐 선물의 증거금 산정 방식을 변경에 나섰습니다. 원래는 정해진 고정금액이 있었다면, 이제는 명목가치의 일정비율을 기준으로 증거금을 정하게 되는데요. 쉽게 말해 계약이 커질수록 증거금도 함께 늘어나는 방식이고요. 이 변경은 오늘 장 마감 이후부터 적용됩니다. CME는 “시장 변동성을 점검해 충분한 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정상적인 검토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비율 기준 방식으로 하면, 필요한 증거금을 직관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잦은 조정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하는데요. 다만, 변동성이 과거 수준을 크게 넘어가면 비율 자체를 다시 올릴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백금, 팔라듐)
그리고 나머지 금속선물도 오늘장 잠시 쉬어갑니다. 백금과 팔라듐이 나란히 1%대 하락했습니다.
(코코아)
마지막으로 코코아 선물은 오늘장 4% 하락했는데요. 거의 7주래 최저치고요. 가격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입니다. 이번주 발표될 4분기 코코아 분쇄 지표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제 초콜릿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요. 여기에 서아프리카의 작황 호조도 가격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주요 재배지인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2,3월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코코아 꼬투리 상태도 더 크고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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