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한 달 만에 최악의 상황 직면함. - 실적 발표 시즌 시작된 가운데 금융주의 성적 부진 및 경제지표들이 조기 금리 인하 명분 제공 실패로 시장이 부진함을 보임. - 러셀2000 지수는 9일 연속 상승하며 최장기간 상승세 기록함. - 미국의 11월 PPI는 전년 대비 3%, 소매판매는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한 달 만에 최악의 상황 직면함. - 실적 발표 시즌 시작된 가운데 금융주의 성적 부진 및 경제지표들이 조기 금리 인하 명분 제공 실패로 시장이 부진함을 보임. - 러셀2000 지수는 9일 연속 상승하며 최장기간 상승세 기록함. - 미국의 11월 PPI는 전년 대비 3%,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예상치 초과 달성함. - 국채금리 보합권에서 머물렀으며, 달러화는 큰 변동성 없이 안정세 유지함. - 달러/엔 환율은 158엔 중반, 달러/원 환율은 1464원으로 조정됨. - 기술주는 1.45%, 임의소비재는 1.75%, 커뮤니케이션 주는 0.55% 하락함. - 에너지주는 2% 이상 상승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개입 보류 언급 후 유가 하락 전환함. - 중국 세관 당국은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반입 금지 지시함. - 구글은 제미나이의 개인 지능 기능 공개, 테슬라는 완전 자율주행(FSD) 기능 구독제 판매 계획 밝힘. - 금과 은 선물 가격 사상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 또한 두 달 만에 9만 7천 달러선 회복함.
●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한 달 만에 최악의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금융주들의 성적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11월 PPI와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들이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명분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시장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러셀2000 지수는 9일 연속 오르며 최장기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장 다우 지수는 약보합권에 거래를 마무리했고, 나스닥 지수는 1%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도 0.53%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11월 PPI는 지난해 대비 3% 오르며 예상치를 상회했고, 11월 소매판매는 연말 쇼핑 시즌에 힘입어 전월 대비 0.6% 올라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여줬던 CPI가 나온 지 하루 만에 금리 인하에 제약적인 물가 지표가 나왔습니다. 반면 미국의 경제 성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탄탄하게 나오면서 오늘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상황을 주시했습니다. 오늘 10년물 국채금리는 4.14%에 거래됐고, 2년물 국채금리는 3.52%에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나온 경제지표들이 여전히 금리 동결을 가리키자 오늘 달러화는 보합권에서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 외환시장의 주인공은 바로 엔화와 원화이지 않나 싶은데요. 최근 다카이치 총리가 조기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는 전망에 낙폭을 키워갔던 엔화는 가타야마 재무상의 구두 개입에 반등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시장은 160엔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었는데 어제 159엔까지 올라오다 보니 일본은행이나 당국의 본격적인 개입을 경계한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오늘 엔달러 환율은 158엔 중반에 거래됐고 원달러 환율은 10일 만에 내림세로 전환됐습니다. 바로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발언이 힘이 되어줬는데요. 베선트 장관은 최근 원화 약세가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1480원 문턱까지 올라왔던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64원에 거래됐고요. 역외 환율에서는 1464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낙폭을 키워나간 건 바로 기술주였죠. 기술주는 1.45% 크게 내리고 말았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포함된 임의소비재주도 오늘 1.75% 하락했고요. 커뮤니케이션 주도 0.55% 내린 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늘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씨티 모두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가 모두 3~4% 내리면서 금융주도 0.24% 밀렸고요. 반면에 오늘 에너지주는 2% 넘게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보류할 것을 시사하자 유가가 2% 내림세로 전환된 점 참고해 보셔야겠습니다. 오늘 장 시총 상위 종목들 소식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이 엔비디아 H200칩의 중국 반입을 허용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런 조치가 기존 주문에도 적용되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단 중국이 이를 대미 협상 카드로 쓸 수 있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구글은 제미나이가 인터넷에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사진에 있는 내용까지 확인해 답변하는 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을 공개했고요. 테슬라는 2월 14일부터 완전 자율주행 FSD 기능을 구독제로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과 그린란드 사태 등 나라 안팎의 불확실성은 오늘도 귀금속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금과 은 선물은 오늘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특히 은 선물은 오늘 90달러 선마저 돌파했습니다. 오늘 장 금 선물은 0.81% 상승하면서 4636달러 선까지 올라왔고요. 은 선물은 7.8% 급등하면서 93달러 선에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도 마침내 이런 랠리 현상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두 달 만에 9만 7천 달러선을 회복했는데요. 비트코인은 현재 9만 7400달러 선을 지나고 있고요. 이더리움은 3376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 증시 마감 시황이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