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병주 의원 "용인 반도체 이전 논란 불필요…인프라 지원이 중요"

정재홍 기자

입력 2026-01-15 14:10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찾아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이날 이상식 의원 및 용인시의원들과 함께 방문한 현장에서 "반도체 산업이 더 이상 단순한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건 '국가 간 총력전'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실감한다"며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고성능 반도체 주도권을 쥐기 위해 도전하는 우리 기업들의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불거진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설과 관련해 "용인 클러스터는 이미 공사가 상당 부분 진척돼 현장의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라며 "기반 조성이 한창인 사업을 두고 뒤늦게 이전을 논하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 불필요한 논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는 막대한 초기 투자가 필수적인 산업으로,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기업의 노력 뿐만 아니라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안정적인 인프라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구상도 내비쳤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경기도 투자 유치 서한을 보낸 사실을 언급한 김 의원은 '용인의 확장성'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용인에서 시작된 반도체 산업의 활력이 향후에는 경기 북부의 미군 반환 공여지 등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안보를 위해 희생했던 땅에 첨단 기업을 유치해 경제의 씨앗을 심는 것이야말로 민주당이 추구하는 '경제가 곧 평화'가 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