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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美 부통령 "아내 넷째 아이 임신"

입력 2026-01-21 08:00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아내인 우샤 밴스 여사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우리는 넷째 아이로 아들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샤와 아이는 건강하며, 우리는 7월 말에 그(아기)를 맞을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밴스 여사와 공동으로 낸 성명을 통해 전했다.

밴스 부통령 부부는 또 "이 흥분되고 정신없이 바쁜 시기에 우리 가족을 훌륭하게 돌봐주는 군 의료진과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즐기면서 국가에 봉사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직원들께 특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14년 결혼한 밴스 부통령 부부는 3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올해 41살이고, 밴스 여사는 39살이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도 둘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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