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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꽁꽁 싸매세요"…'-19도' 한파 절정

입력 2026-01-22 20:02   수정 2026-01-22 20:51


23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일부 지역에서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며 주말까지 한파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도 사이로 분포하겠다.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내륙은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중부지방 대부분과 남부내륙은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남부 해안도 -10∼-5도 수준으로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

주요 도시별로 보면 서울은 -12도에서 -1도, 인천 -11도에서 -1도, 대전 -11도에서 2도, 광주 -4도에서 5도, 대구 -7도에서 4도, 울산 -6도에서 5도, 부산 -4도에서 6도로 예보됐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진 뒤에도 완전히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역시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눈 소식도 잇따른다. 23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 서해안과 광주·전남 중부 내륙, 전라 서해안, 제주에 눈이 내리겠다. 이후 늦은 오후 인천과 경기 서해안, 밤에는 서울과 경기 남부 내륙,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 전북, 제주에 다시 눈이나 비가 시작되겠다.

이 눈은 충청·호남·경상 서부 내륙에서는 24일 새벽까지, 전라 서해안에서는 24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3∼24일 예상 적설량은 전남 서부·전북 서해안·제주 산지 1∼5㎝, 서해 5도·강원 남부 내륙·산지·울릉도·독도·제주 중산간 1∼3㎝, 충청·광주·전북 내륙·제주 해안 1㎝ 안팎, 수도권과 경북·경남 서부 내륙은 1㎝ 미만이다.

서해안과 제주는 이미 많은 눈이 쌓인 상태여서 추가 적설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곳곳에 생길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풍도 변수다. 23일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는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 제주 남쪽 먼바다는 23일까지,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65㎞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겠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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