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96.01
1.72%)
코스닥
1,152.96
(4.56
0.4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해찬 전 총리 조문 시작...정치권 '침통'

입력 2026-01-27 13:11   수정 2026-01-27 13:21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면서 정치권과 시민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전 총리의 영정 사진이 놓인 빈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주요 인사 명의의 화환이 놓였다.

유가족의 분향 이후 우 의장과 김 총리, 정 대표가 차례로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마지막 예를 표했다. 이들은 영정 사진 앞에서 절을 올리고 깊이 고개를 숙이며 애도의 뜻을 전했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오전 빈소에는 민주당 의원 50여명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원조 친노(친노무현)'로서 고인의 서울대 운동권 후배이자 정치적 동지인 유시민 작가도 눈물을 훔치며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인천공항에서 운구를 배웅했던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정 대표와 6선의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는 사실상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앞서 정부는 유족의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하기로 했다.

장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5일장으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