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최초합격자 발표일은 2월 2일로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겨졌다. 추가합격자 발표 일정도 지난해 2월 20일에서 2월 13일로 빨라진다. 대학의 최초합격자 발표 마지막 날이 2월 2일이지만, 대학별 발표 예정일은 별도로 안내돼 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정시 합격 발표 날짜 후에도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교 3학년 수험생, 재수생, N수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서울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정시 합격 발표 날짜 후에도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고3 수험생, 재수생·N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고 전했다.
인서울 4년제 한아전은 검정고시 합격생들을 대상으로도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취업이 연계되는 학과들에 지원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우선 정보보안학과에서는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화이트해커, 정보보안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웹툰학과는 웹툰 작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웹툰 및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컴퓨터공학과는 졸업인증제·책임교수제 등 제도를 마련하여 학생 관리를 진행하며, 취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이력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학생별 맞춤 진로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임학과는 학생들이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한아전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과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넷마블, 위메이드 등 다수의 게임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아전은 추가모집 기간에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현재 인서울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