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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AC, 카자흐스탄 유통사와 초도 PO 확정 이후 실매출 성장세...전시회 없이 검증 바이어 매칭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안착

입력 2026-02-02 17:28  

이너뷰티 브랜드 밀락(MILLAC)이 카자흐스탄 현지 유통사와 초도 발주(PO)를 확정한 이후, 현지 시장 테스트를 거쳐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중앙아시아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핵심 동력은 케이몬즈(KMONDS)의 '수출최적화 멤버십'이다. 전시회 참가나 에이전트 없이, 검증된 글로벌 바이어 풀을 기반으로 한 직접 매칭과 실무 밀착 지원만으로 실거래 단계까지 연결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MILLAC은 ‘아름다움은 안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이너케어를 일상 속 데일리 루틴으로 제안하는 프리미엄 이너케어 브랜드다. 숨겨야 할 관리가 아닌, 나를 돌보는 당당한 일상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자극 없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유산균 베이스 포뮬러를 통해 여성의 균형과 컨디션을 관리하는 이너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밀락은 기능을 넘어 감각적인 경험과 인식의 변화를 함께 설계하며, 자연스럽게 선택되고 반복하고 싶어지는 이너케어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케이몬즈의 수출최적화 멤버십은, 103개국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에서 직접 개발·검증한 바이어를 브랜드와 연결한다.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니라 브랜드-바이어 협상 과정에 케이몬즈 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구조다. 바이어와의 미팅 스케줄링, 컨퍼런스 콜 셋업부터 통역, 테스트 샘플 특송 서비스, 미팅 후 피드백 팔로업까지 밀착 지원한다. 밀락의 경우 멤버십을 통해 카자흐스탄 현지 유통사와 첫 접점을 만들고 평균 7일 이내 미팅 준비를 마쳤다. 샘플 테스트를 거쳐 초도 PO 확정까지 이어진 것은 검증된 바이어 풀의 힘이었다.

밀락 관계자는 "초도 PO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시장에서 지속적인 발주로 이어지려면 현지 유통 파트너와 실행 단위를 촘촘히 맞춰야 합니다. 케이몬즈 멤버십은 그 과정 전체를 설계해주고, 거래 성사 이후의 단계까지 서포트해주고 있어 든든합니다” 라고 밝혔다. 현재 밀락은 2025년 하반기부터는 판매 데이터가 안정화되며 월별 매출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한국 뷰티 브랜드에게 블루오션이지만, 현지 바이어 정보 부족과 높은 전시회 참가 비용이 진입 장벽이었다. 케이몬즈는 누적 9,140건의 바이어 미팅 성사, 2,000건의 수출 성사 딜을 기록하며 이 장벽을 허물고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검증 바이어 DB를 지속 확장 중이다. 밀락은 멤버십의 베이직 패키지(월 400만원)를 활용해 월 평균 5회의 바이어 컨퍼런스 콜과 샘플 테스트 이후 2차 연계 미팅까지 지원받았으며, 이를 통해 초도 PO 확정 이후 실매출 성장이라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케이몬즈 김성진 대표는 "수출은 ‘단순 연결’로 끝날 수 가 없는 영역 입니다. 결국 브랜드와 바이어가 상시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거래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초도 발주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운영과 커뮤니케이션의 반복이 거래 성장의 핵심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몬즈가 최근 선보인 국내 최초 실물명함기반 바이어 매칭 플랫폼 '72H(72Hours)'는 양방향 소통(2-way) 기반의 상시 매칭을 지향하는 구조로, 런칭 1개월여 만에 국내 뷰티 브랜드 160개사 이상이 입점을 마쳤다. ‘72h’는 브랜드가 바이어를 기다리는 수동적 구조를 탈피하고, 신뢰도 높은 잠재바이어에게 직접 제안서를 보내는 아웃바운드 영업을 가능하게 한다. 최신 해외 전시회 바이어 DB(실물명함)을 계속 업데이트해 두바이, 볼로냐, 라스베이거스 등 인기 뷰티전시회 이외에도 세계 곳곳의 해외전시회에 오는 바이어들에 부스 비용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케이몬즈는 '수출최적화 멤버십'과 '72h 플랫폼'을 병행하면 바이어 발굴부터 실거래까지의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질 수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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