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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안영미, 두 아들 엄마된다 "둘째 임신"

입력 2026-02-02 18:06  


개그우먼 안영미(42)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청취자들이 지난주부터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해주셨는데 (임신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기를 하는 듯 불안하다"며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 아이의 성별과 출산 예정일도 함께 공개했다.

안영미는 "딱콩이(첫째)를 한창 더웠던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고 전한 뒤 "성별은 아들이고 태명은 딱동"이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개성 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5년부터 교제해온 회사원 연인과 2020년 2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안영미는 한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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