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되며,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했다. 배정된 상담사가 신청 절차를 전담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지난 10월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 가입자가 사망 시 지급받을 보험금을 담보로 일정 금액을 연금 형태로 앞당겨 수령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만 55세 이상이고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계약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사망보험금의 최대 90% 범위에서 연단위 지급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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