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 ㈜하비랑(대표 전유진)이 경상북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소스 제조 혁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경상북도지사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부터 표창을 연이어 받았다.
㈜하비랑은 고객사의 아이디어를 맞춤형 제품으로 구현하는 ODM/OEM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경북 농특산물을 활용한 독자적 연구개발(R&D) 기술력을 통해 소량부터 대량 생산까지 고객 맞춤형 소스 제조를 지원한다. 또한, FSSC22000, HACCP, ISO 4종 인증과 미국 FDA 공장 등록을 완료해 국제 식품안전 기준을 충족하며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하비랑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TOP 60에 선정되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필리핀, 미국, 멕시코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K-소스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혁신적인 ODM/OEM 비즈니스 모델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이번 표창 연속 수상과 매출 상승은 지역 농산물 활용과 식품 산업 혁신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하비랑은 프랜차이즈 및 유통업계에서 신뢰받는 제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맞춤형 소스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대표 푸드테크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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