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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벤 다시 떴다! 위안화 뿌려라? 시진핑 금융강국론, 韓 증시 中발 유동성 장세 가세?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2-05 08:18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지명 이후 등락 폭이 가장 컸던 코스피 지수가 어제는 중국발 희소식이 들려지면서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라 다행인데요. 반면에 나스닥 종목에 투자했던 서학개미들의 손실 폭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한국 증시에 희소식이었던 시진핑 주석의 금융강곡론이 무엇인지, 오늘은 이 문제를 잡중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숩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뉴욕 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 많았는데요. 그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 지수별 ‘segmentation’ 속 나스닥 위기
- The Road Not Taken, 실적보다 가이던스 중시
- M7 등 빅테크 기업 가이던스, 기대 수준 미충족
- 소프트웨어 기업, AI발 차세대 수익원 개발 소홀
- 각국 국부 보호 움직임, 빅테크 종목에 직격탄
- 각국 투자자, 빅테크에서 탈출하는 Sell America
- 서학개미, 오히려 빅테크 투자하는 Buy America
- 셀 아메리카, 美 금융시장 달러 경색 갈수록 심화

Q. 미국 금융시장에서는 나타나고 있는 달러 경색 현상을 풀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케빈 워시 지명 이후 더 경색되고 있지 않습니까?
- 美 금융시장, 단기 중심으로 달러 경색 심화
- 작년 9월 FOMC 회의 이후 SLB 조치로 부족
- 작년 12월 1일부터 월별 국채 QT 중단시켜
- 연준, 12월 FOMC 회의 끝나자마자 RMP 추진
- 케빈 워시 지명자, 파월과 달리 QT 지속 의사
- QT로 인플레 기대심리 차단 후 기준금리 인하
- QT 지속 예상 나오면서 달러 경색 현상 더 심화
- 워시! 달러 경색 심화되면 더 풀어야 하지 않나?

Q. 방금 말씀하신 그 문제는 금융위기 당시에 케빈 워시 지명자가 보여준 태도로 볼 때 앞으로 미국 증시를 비롯한 금융시장 앞날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이지 않습니까?
- 벤 버냉키, 헬리콥터 벤 처방으로 금융위기 극복
- 금융위기, 유동성·금융시스템·실물경기 순으로 진행
- 금융위기 극복, 금융위기 발생 과정 순으로 극복해야
- 유동성 위기, 마진콜이 디레버리지로 전이 차단해야
- 타이밍 생명, Open Market Operation으로 안돼
- 양적 완화(QE) 추진 이후 자이언트 스텝 금리인하
- 금융시스템 붕괴 때, 공중에서 헬리콥터가 뿌려야
- 케빈 워시, 헬리콥터 벤 정책 반대 이사직 사임
- 워시의 주장대로 QE 대신 QT 추진했으면 대공황?

Q. 케빈 워시의 차기 의장 지명으로 가장 피해를 보은 사림이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하는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 QT로 달러 경색과 마진콜 우려 때 디레버리지?
- 워시 지명 후 귀금속 마진콜·코인 매각으로 맞춰
- 증거금 보전 이후 cherry picking, 금 가격 회복
- 트럼프, 케빈 워시 지명 후 가장 많은 피해 발생
- 비트코인, 12만 달러 대에서 7만 달러 초반으로 폭락
-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 가격, 비트코인보다 더 하락
- $트럼프·$멜라니아 등 트럼프 밈코인은 휴지조각
- 트럼프, 워시를 소송에 걸어야 한다는 농담 실현?

Q. 헬리콥터 벤이라는 용어를 오랜 만에 들어보는 데요. 최근 들어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외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얘기입니까?
-샤오캉 미달성 이후 시진핑의 반기 세력 확산
- 제3 천안문 사태? 시진핑 체제 최대 위기 봉착
- 20차 공산당 대회, 反시진핑 세력이 모욕당해
- 反시진핑 세력 결집, 공산당 내부도 균열 조짐
- 작년 여름 휴가철 전까지 시진핑 실각설 나돌아
- 4중 전회 전기로 장유샤 제거, 독재 체제 확립
- 금융 강국론 재강조, 트럼프에 양동작전 구사
- 美 국채매각으로 경색되는 달러, 위안화로 교체

Q. 어제부터 국제금융시장에서 실체가 알려지고 있는 시진핑 주석이 외치고 있는 금융강국론은 이미 오래전부터 구상된 것이 아닙니까?
- 시진핑, 2012년 취임 이후 팍스 시니카 야망
- 일대일로 계획과 위안화 국제화 양대 축 전략
- 전자, 해외자원과 주요 항만 확보와 결부 추진
- 후자, 무역 결제와 中 주도 국제금융기관 설립
- 바이든 정부의 설러번 패러다임 추진 후 부진
- 야망은 그대로, 2024년 1월 금융 강국론 구상
- 권력 다툼과 군부분열도 2년 간 공개되지 않아
- 시진핑, 1인 독재 체제 구축 이후 이번주 공개

Q. 금융 강국론에서 헬리콥터 벤이 다시 등장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진핑이 위안화를 해외에서 무제한 풀라고 하는 것입니까?
- 시진핑의 금융강국론, ‘왜 더딘가’ 부터 자아반성
- 일대일로, 자원 무기화와 종손 이론 저항 봉착
- 위안화 국제화, 자본 결제보다 무역결제에 치중
- 트럼프, 팍스 시니카 구상 양대축 무력화 대응
- 일대일로, 베네수엘라 등 대중 원유 수출국 장악
- 위안화 국제화, 달러 결제망(SWIFT)서 완전 배제
- 시진핑, 사용범위 확대 차원에서 위안화 뿌려라
- “헬리콥터 벤 다시 나타났다”, 트럼프와 자본전쟁?

Q. 결론을 맺어 보지요? 17년 만에 다시 나타난 시진핑 주석이 주도하는 헬리콥터 벤식 통화정책 성공할 것으로 보십니까?
- 시진핑의 금융강국론, 트럼프 MAGA 구상 충돌
- 마이런 보고서, 관세에 이어 환율 전쟁 시나리오
- 궁지에 몰린 트럼프, 제2의 머스크 필요한 상황
- 트럼프와 시진핑 간 헬리콥터 벤식 정책 충돌
- 지금이 비상국면? 정상국면에서는 부작용 노출
- 미중 간 화폐전쟁 본격화, Great Inflation 발생
- 대인플레 누가 잡을 것인가? last resort 약화
- 증시에는 어떤 영향, 시진핑발 유동성 장세 오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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