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구, 정비사업 갈등 줄인다…‘전문가 자문단’ 출범

김원규 기자

입력 2026-02-06 13:44  



서울 중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한다.

중구는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정비사업 내편즈'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오는 1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비사업 내편즈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조정·중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공공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며 사업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건축설계 △정비사업관리 △도시(정비)계획 △감정평가 △안전(해체감리·구조) △갈등관리(행정) △건축시공 △공사비·원가관리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친 10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와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등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 갈등조정 및 중재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전문가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정비사업 내편즈가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전문적이고 공정한 지원을 제공해 주민과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네이버삼성전자SK하이닉스비트코인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