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이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한국경제TV 홍의진 전문가는 순환매 장세를 활용한 실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지수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수급이 움직이는 속도를 읽는 것이 수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문가는 이번 장세에서 주목할 유망주로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와 아모레퍼시픽(090430)을 꼽았다.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는 VC 활성화 정책 기대와 창투사 섹터 전반의 수급 유입, 바닥권 거래량 증가 등으로 추세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급등한 종목보다 다음 순환 후보를 선점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최근 강세 후 눌림 구간에서 분할 접근 타이밍으로 적합하며 단기 힘과 중기 추세까지 노릴 수 있는 화장품 대장주로 평가했다. 홍 전문가는 “힘 있는 종목은 눌림 구간에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현대백화점(069960), 롯데쇼핑(023530), 대한항공(003490), 팬오션(028670) 등은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장기간 박스권에 머문 종목은 상단 돌파 시 탄력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주 전략으로는 주도주 비중은 유지하면서 상승 구간에서는 일부 수익을 실현해 대응 여력을 확보하고 남은 자금은 순환매 구간에서 기민하게 운용하는 것이 수익 방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TV ‘홍의진의 신고가 소식(홍신소)’ 라이브 방송은 매주 월~금 낮 12시 30분, 유튜브 채널 ‘홍의진 생존주식’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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