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이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패널 활동기간은 1년이며 연 2회 내외의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은 우리투자증권의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선 의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패널로 선정될 경우 5만 원, 활동 완료 시 5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상품권이 진행된다.
이번 고객패널 제도 도입은 지난 2일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들이 참석한 '그룹 금융소비자 보호협의회'에서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사전에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 제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고객패널은 우리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성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consumer_protec@wooriib.com)로 제출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더욱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투자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신뢰받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번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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