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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창작자 위한 AI 종합특강 3차 ‘웹툰도 AI로 만든다’ 성료

입력 2026-02-11 18:05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AI실무활용학과는 지난 4일 온라인으로 ‘웹툰도 AI로 만든다’를 주제로 한 창작자를 위한 AI 종합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AI창작학과’ 신설을 기념하고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된 ‘AI 종합특강: 방구석 온라인 특강’의 세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3차 특강은 옥토끼 스튜디오의 대표인 최진규 작가가 맡았다. 최진규 작가는 카카오페이지 웹툰 ‘기사 가문 망나니는 10클래스’, 카카오 픽코마 ‘보스의 두 얼굴’ 등을 연재한 현역 작가다.

현재 이현세 AI 프로젝트인 ‘카론의 새벽’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웹툰 및 AI 융합 분야의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 최 작가는 ‘개인 작업자에게 최적화된 AI 도구 활용’에 초점을 맞춰, 구글 AI 스튜디오(Google AI Studio), 나노바나나(NanoBanana), 구글 믹스보드(Google Mixboard) 등 최신 AI 기술을 웹툰 제작 공정에 접목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특히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개인 작가가 자신만의 웹툰 제작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프롬프트 설계 방법과 실제 원고 작업 과정을 상세히 공개해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과 예비 창작자들은 “AI를 활용해 1인 창작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볼 수 있었다”, “현업 작가가 사용하는 툴과 워크플로우를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특강을 공동 주관한 서재일 교수는 “이번 특강은 웹툰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창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품의 퀄리티를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학생들의 진로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실무 중심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드로잉, 회화 등의 기초미술부터 웹툰, 웹소설,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컨셉아트, AI콘텐츠 제작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미래형 디지털콘텐츠 전문가와 기획자, 미술교육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웹툰 및 2D·3D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하드웨어 장비와 소프트웨어, 누드 드로잉을 위한 강의실, 실습 장비 등을 구축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봄학기 2차 입시 기간은 2026년 2월 19일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1인당 연간 장학 혜택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재직자)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분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추천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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