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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문턱 낮췄다"…에이블리, 파트너스 마켓 1만5천개 돌파

박승원 기자

입력 2026-02-12 10:10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자사가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쇼핑몰 창업 지원 솔루션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창업한 마켓 수가 누적 1만5천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리 파트너스란 셀러가 코디 사진을 찍어 판매자 전용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사입부터 물류, 배송, CS,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에이블리가 전담하는 풀필먼트(Fulfillment) 솔루션이다. 인건비, 공간 대여료 등 초기 자본 부담은 물론, 사업자등록증 없이 누구나 손쉽게 마켓을 창업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에이블리 일본 앱 '아무드(amood)'의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셀러 육성 범위를 확장했다. 번역, 통관, 배송 등 셀러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대행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무대와 K-셀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창업한 신규 마켓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1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2월 기준 판매자 연령대별 비중은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전체 셀러의 49%로 절반에 가까웠다. 30대는 33%, 40대는 11%로 뒤를 이었다. 대학생, 직장인 등 인적 자원과 자본의 제약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파트너스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파트너스 마켓별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1020 데일리룩 코디로 유명한 '로아즈'의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배 이상(9,455%) 급증했으며,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noncolmansion(논콜맨션)'의 거래액은 22배 이상(2,139%)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 밖에도 '히릿'(470%), '휴지마켓'(194%), '메이드미닝'(159%) 등 에이블리에서 사업 운영을 시작한 셀러가 세 자릿수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뤘다.

향후에도 에이블리는 '풀필먼트'와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소상공인 창업 및 이커머스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셀러가 마켓 성장 단계에 따라 최적화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풀필먼트 솔루션을 상품 촬영, 사입, 배송, CS 등 개별 서비스 단위로 모듈화해 맞춤형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셀러의 시장 안착을 돕는 핵심 동력인 에이블리 자체 개발 'AI 개인화 추천 기술'도 지속 정교화한다. 취향을 기반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유저와 상품을 연결함으로써 마켓의 업력,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전망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 론칭 초기부터 판매자와의 상생을 최우선의 가치로 제시해 온 만큼, 누적 1만5천개의 창업 마켓을 배출한 성과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이블리는 물류 및 기술 인프라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창업 기회를 창출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무대를 넓히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판매자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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