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변동성 큰 옵션 만기일에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하며 2.98% 상승한 5514선으로 마감함. - 미국 금리 인하 기대 감소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보임. -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이끌었으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가 각각 17만 8600원, 88만 8천 원으로 마감함. - 금융업종 또한 상
2026-02-12 15:38
코스피 5500 돌파 사상 최고치 마감...반도체 투톱 강세
●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변동성 큰 옵션 만기일에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하며 2.98% 상승한 5514선으로 마감함. - 미국 금리 인하 기대 감소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보임. -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이끌었으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가 각각 17만 8600원, 88만 8천 원으로 마감함. - 금융업종 또한 상승했으며, 한국금융지주가 8.8% 상승하였고 여러 증권사들이 순이익 1조 클럽에 포함됨. - 2차전지 업종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탑재 소식 덕분에 강세를 보이며 에코프로머티가 9.9%, LG에너지솔루션이 4% 이상 오름. - 미용 및 소비주는 하락했으며, 휴젤이 7% 넘게, 클래시스가 2% 대 하락으로 마감함. - 옵션 만기일로 인해 수급 변동이 컸으며, 외국인은 3조 원 이상, 기관은 1조 3천억 원가량을 매수한 것이 특징적임.
● 코스피가 변동성이 큰 옵션 만기일에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5500선에서 공방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강하게 상승 불을 켜내며 2.98% 상승한 5514선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장은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기관은 5일 연속, 외국인은 4일 연속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7만 8600원, 88만 8천 원으로 마감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HBM 관련주인 한미반도체와 피엔티, 제너셈도 각각 9.9%, 6% 이상, 4%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업종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2조 클럽에 입성하며 업종 전반의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도 순이익 1조 클럽에 포함되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8.8% 상승했고, JB금융지주, 한양증권, 부국증권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차 전지 업종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탑재된다는 소식에 배터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에코프로머티는 9.9%, LG에너지솔루션은 4% 넘게 상승했고, LG화학도 4%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포스코퓨처엠도 4% 넘게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미용 및 소비주는 하락했습니다. 휴젤은 7% 넘게 하락했고, 클래시스는 2%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의류 업종도 약세를 보였으며, 이마트는 7% 넘게 하락했습니다. 옵션 만기일인 오늘 수급 변동성이 컸습니다. 외국인은 3조 원 이상, 기관은 1조 3천억 원가량을 매수하며 코스피로 거래대금이 쏠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소폭 매수에 나섰고 기관도 매수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코스피는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한 오늘 장이었습니다. 목요일 장 마감 시황이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