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가 2026년 상반기 취업 및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동부캠퍼스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직업교육기관으로,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높은 취업 연계율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6개 학과, 677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모집 과정은 ▲주간 10개월 과정 5개 학과 135명 ▲주간 5개월 과정 9개 학과 248명 ▲야간 6개월 과정 11개 학과 279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 분야를 반영한 ‘스마트 승강기 시퀀스’ 단기 과정(15명)을 신규 개설해 스마트 설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주간 10개월 과정은 기계융합로봇, AI활용네트워크서버, 지능형공조냉동, 스마트전기융합, 특수용접 등 산업 수요가 높은 기술 분야로 구성된다.
주간 5개월 과정은 관광조리, 건물보수, AI콘텐츠디자인, 디저트브런치, 현대건축시공, 스마트카정비(지게차운전), 3D가구설계제작, 3D프린터제품디자인, 조경관리 등 취·창업 연계가 활발한 실무 과정으로 운영된다.
야간 6개월 과정은 직장인과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관광조리, 건물보수, 스마트카정비, 디저트브런치, 건축인테리어, 에너지진단설비, 조경관리, 특수용접, AI콘텐츠디자인, 전기공사, 3D프린터제품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
모든 과정은 수강료와 교재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주간 과정 훈련생에게는 중식도 제공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알선, 창업 상담,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동부캠퍼스 장진오 본부장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기관이 되겠다”며 “최고 수준의 기술 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교육생들의 꿈과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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