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 전기과는 지난달 27일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공헌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전공 직무 활용 지산학 연계 협업 봉사활동(봉사 2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전기과 손석금 교수와 장한종합이엔지 김기헌, 정선재 이사, 전기과 재학생 김민근, 임채형, 박건희, 김보성, 김도빈 학생이 참여했다. 오산시 다문화 기관 ‘사랑의 대사들’을 대상으로 전기 설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노후된 배선설비와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오래된 콘센트를 신규 콘센트로 교체해 전기 안전 확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봉사활동은 교수의 안전 지도와 산업체의 전문 장비 및 현장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산업체의 현장 지도를 받으며 실제 전기 작업에 참여해 전공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대 전기과는 앞으로도 대학·산업체·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산학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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