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대학은 즉각 캠퍼스를 폐쇄하고 수업을 취소했다.
AP·AFP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대학 측은 사망자들의 신원과 부상자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체포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총격 신고가 접수된 뒤 수사관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대학은 이날 저녁 총격 신고 이후 오후 9시 15분부터 캠퍼스를 전면 폐쇄했다. 현재까지 폐쇄 조치는 유지되고 있으며, 이튿날 수업은 취소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위한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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