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바리스타학과가 호텔F&B(식음료) 현장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호전 바리스타학과는 호텔 카페·로비 라운지·뷔페·레스토랑 등 호텔 F&B 전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한호전 관계자는 “한호전 바리스타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호텔 F&B 특화 커리큘럼으로 전공 수업에서는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아트, 브루잉 커피 등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물론, 호텔 F&B 서비스 매너, 와인·주류 및 논알코올 음료, 메뉴 기획 및 운영, F&B 매장 관리와 원가 관리 등 호텔 식음료 부서 전반을 다루는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한호전 바리스타학과는 국내 호텔, F&B 기업과 협력해 호텔 카페, 로비 라운지, 뷔페 레스토랑 등에서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호전 관계자는 “카페 산업이 성장하면서 바리스타의 진로가 다양해졌고, 특히 호텔 F&B 부서에서 커피와 디저트, 음료를 함께 이해하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한호전 바리스타학과는 호텔학교라는 강점을 살려 호텔 F&B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졸업생들은 특급호텔 카페와 라운지는 물론 호텔 내 베이커리 카페, F&B 기획 부서, 프랜차이즈 카페 본사 등으로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호전은 입학사정관제도를 통해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호텔학교 한호전은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지원 가능 계열은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경영과, 호텔식음료경영과,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호텔일식조리과 등이며
적성검사·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중심으로 학생의 소질과 가능성을 본다.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자퇴생 등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