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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특징주

축구 스타 호날두, 허벌라이프 자회사에 750만 달러 투자 -[美증시 특징주]

입력 2026-02-20 08:03  



허벌라이프 (HLF)
허벌라이프가 어제 장 마감 이후 실적을 공개했는데요.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투자 소식이었습니다. 허벌라이프 자회사인 HBL Pro2col Software가 호날두로부터 75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이에 따라 호날두는 해당 회사 지분 10%를 보유하게 됩니다. Pro2col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각 개인에 맞는 맞춤형 웰니스 계획을 설계하는 플랫폼인데요. 호날두는 2013년부터 허벌라이프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허벌라이프 측은 이번 투자가 개인 맞춤형 영양과 데이터 기반 웰니스 사업에 대한 그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클라르나 (KLAR)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업체 클라르나가 장 시작 전에 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EPS는 밑돌면서 엇갈린 결과를 내놨습니다. 특히 4분기에는 순손실을 기록했는데요. 전년 동기에는 흑자였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었고, 시장 예상보다도 부진했습니다. 클라르나 측은, 빠른 성장 과정에서 비용이 먼저 늘어나는 구조라고 설명했는데요. 매출과 이익은 시간이 지나야 반영되는데, 마케팅이나 시스템 투자 비용은 선 반영되면서 단기적으로 실적에 부담이 됐다는 겁니다. 또 연간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보다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됐습니다. JP모간은 회사가 빠르게 몸집을 키우는 과정에서 고객 참여도와 대출 성장 간 전환이 일부 핵심 지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피그마 (FIG)
피그마가 어제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면서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할 것으로 제시했고, 분기 매출 전망 역시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기존 고객들의 지출이 계속 늘고 있다는 건데요. 연간 반복 매출, 그러니까 1만 달러 이상을 쓰는 고객들의 순달러 유지율이 136%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기존 고객들이 평균적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금액을 쓰고 있다는 의미이고, 직전 분기보다도 5%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기능인 ‘피그마 메이크’ 사용자가 주당 70% 이상 증가하면서, AI 기능이 성장의 한 축을 맡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습니다.

카바나 (CVNA)
온라인 중고차 업체 카바나도 어제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겉으로 보면 무난한 실적을 내놨습니다. 특히 분기 판매 대수가 약 16만 3,500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세부 지표에서는 부담 요인도 있었습니다. 조정 EBITDA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는데요. 카바나는 분기 동안 여러 생산 거점에서 차량 검사와 수리, 외관 정비 등에 드는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고, 여기에 중고차 가격 하락 영향으로 감가상각 부담까지 커지면서, 차량 한 대당 수익성에도 압박이 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영향으로 시장 반응은 다소 신중한 모습이었는데요. JP모간과 RBC 캐피털을 포함해 최소 4개 증권사가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츄이 (CHWY)
레이몬드 제임스가 츄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약 33% 하락하면서 기대치가 많이 낮아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는데요. 현재 기업가치 기준으로 약 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최근 3년 평균인 22배와 비교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설명입니다. 향후 성장 요인으로는 반려동물 가구 증가와 온라인 구매 전환 확대가 꼽혔습니다. 여기에 동물병원 사업도 점점 키우고 있는데요. 단순히 사료나 용품을 파는 것을 넘어, 진료와 처방,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확장하면서, 고객 체류 기간과 지출을 함께 늘릴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은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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