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이 희망퇴직과 무급 휴직을 실시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사업 성장세가 둔화하자,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SK온은 20일 2025년 이전에 입사한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시행한다는 공지를 전했다.
희망퇴직 희망자는 근속 연수와 나이에 따라 최소 월 급여의 6개월분, 최대 30개월분을 지급할 예정이다.
무급휴직 대상자에게는 학사, 석사, 박사 등 직무 관련 학위 과정에 진학하면 2년간 학비의 50%를 지원한다. 학위를 받고 복직하면 잔여 학비 50%도 추가 지급된다.
SK온은 2024년에도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실시한 바 있다.
SK온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기계발을 통해 역량을 키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선택을 원하는 구성원에게는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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