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화학은 인도네시아 소재 세계 최대 전구체 생산 법인과 배터리용 황산니켈 및 황산코발트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배터리급 니켈 황산염과 코발트 황산염의 안정적 공급과 조달이 골자다.
양사는 연간 약 2,000톤 규모 니켈, 코발트 황산염 공급을 논의 중이다. 현재 시세로 최대 2,000억원에 달한다.
인도네시아 현지 전구체 생산과 연계한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해 아시아 배터리 밸류체인 안정성이 강회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스모화학은 국내 최초로 황산코발트를 양산한 업체다.
배터리용 니켈·코발트 황산염을 원광석뿐만 아니라 재활용 원료로도 생산해 글로벌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망을 지원해 왔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장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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