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공동주택 내 상생 문화 확산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단지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관리노동자 휴게실·경로당 등 시설 보수 △공용 냉난방기·공기청정기 설치 및 공용 물품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실외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비 일부 보조 등이다.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중 2025년 S-APT 이용 실적이 있는 단지다. 실적이 없으면 2026년 상반기 이용계획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돼 있어야 한다.
2023년 이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단지, 안전검사 불합격 후 미조치 단지, 관리노동자 사망사고·투신사고 발생 단지는 제외된다.
대상 단지는 구와 서울시 심사를 거쳐 3월 중 확정된다. 신청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주택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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