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5:57
[내일 전략] "경기순환주·방어주 동시 보유하는 바벨전략 대응"
● 핵심 포인트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 한국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으며, 이는 관세 이슈에 대한 시장의 면역력을 보여줌. - 전문가들은 관세 위협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정부의 협상력 강화로 인해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함. - 관세 부과로 인한 수혜 및 피해 섹터는 구분하기 어려우나, 수출업체들의 경우 관세 위법 판결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분석됨. -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122조에 따라 관세율을 15%로 인상하려 하지만, 해당 법안은 과거 사문화된 상태로 실제 효과에 의문이 제기됨. - 미국발 이슈, 특히 블루아울캐피털의 환매 중단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음. -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함께 AI 투자 관련 부채 시장의 안정성에 주목해야 하며,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예정임. - 경기 순환주와 경기 방어주를 동시에 보유하는 '바벨 전략'이 글로벌 경기 후반기에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제시됨.
●[내일 전략] "경기순환주·방어주 동시 보유하는 바벨전략 대응"
한국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비록 오전 장 대비 탄력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코스피는 5800선에서, 코스닥은 낙폭을 줄이며 거래를 마쳤다. 송재경 대표는 이러한 상황을 통해 시장이 관세 이슈에 대해 어느 정도 면역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관세 위협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 평가하며, 정부가 협상력을 강화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관세 부과로 인한 수혜 및 피해 업종을 명확히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수출 기업들이 받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관세율을 15%로 인상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해당 법안이 과거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점을 들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대신 전문가들은 향후 트럼프 대통령이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미국의 무역법으로 301조와 232조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법안은 강력한 제재 조치를 가능하게 하지만, 각각 개별 협상 및 조사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실행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미국발 이슈, 특히 블루아울캐피털의 환매 중단 조치와 이란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대기 자금이 풍부해 단기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굵직한 이벤트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 등이 있으며, 이에 따라 AI 투자와 관련한 부채 시장의 안정성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울러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도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꼽혔다. 송 대표는 경기 순환주와 경기 방어주를 동시에 보유하는 '바벨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기 후반기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것을 권장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