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추가모집이 본격화된 가운데, 성적에 맞춰 지방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서울권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대기업, 항공사 취업을 노리는 이른바 ‘실속 턴(Turn)’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정시 추가모집 기간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영등포 캠퍼스는 최신식 실습 장비와 서울 중심부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학생들은 지방으로 내려갈 필요 없이 항공 정비, 스마트비파괴검사 등 하이엔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내외 대형 항공사(FSC) 및 저비용항공사(LCC) 취업을 연계하고 수능·내신 미반영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1:1 심층 면접과 적성검사를 통해 학생의 열정과 잠재력만을 평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점은행제를 통해 2년제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항공업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 추가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며, 모집 전공, 자세한 지원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