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어라운지 주식회사(GEARLOUNGE INC.)가 25일 세계적인 음악 기술 기업 KORG와 새로운 국내 공식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어라운지(GEARLOUNGE)는 대한민국에서 KORG를 비롯해 VOX, SAKAE, SEQUENZ까지 총 4개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KORG는 1962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전자악기 및 오디오 장비 제조 브랜드다. 독창적인 사운드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1988년 출시된 M1을 통해 샘플 기반 워크스테이션의 시대를 열며 글로벌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2000년대 음악 제작 환경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Triton 시리즈 및 KRONOS 등 상징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공연 및 스튜디오 환경에서 폭넓은 신뢰를 받아왔다.
더불어, 자사의 전설적인 하드웨어 명기들을 완벽하게 재현한 가상 악기 및 이펙터 플러그인 등 강력한 소프트웨어 라인업까지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어라운지는 1957년 설립되어 AC30 등 상징적인 기타 앰프를 제작하며 록 음악에 한 획을 그은 'VOX', 고품질 악기 액세서리 브랜드 'SEQUENZ', 일본의 프리미엄 어쿠스틱 드럼 브랜드 'SAKAE'의 국내 유통 역시 전담하며 프로 오디오 및 악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작년 창립 20주년을 맞았던 기어라운지는 프리미엄 음악 장비와 프로 오디오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전문적인 유통 및 브랜드 운영 역량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단순한 공급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시장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와 협력해 왔으며, 국내 음악 산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갖춘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KORG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기어라운지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성장과 브랜드 발전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전환이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함께 세일즈, 마케팅, 고객 지원 전반을 강화하고, 딜러 및 사용자 모두에게 보다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ORG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대해 “기어라운지와의 파트너십은 한국 시장에서 KORG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당사는 기어라운지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시장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며, 딜러 및 최종 사용자 모두를 위한 고객 서비스와 애프터서비스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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