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전날 사상 처음으로 '육천피'를 달성한 데 이어 26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60포인트(1.16%) 오른 6,154.46이다. 전일 국내 증시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이후 단숨에 6100선까지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6,51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54억원, 2,111억원을 덜어내고 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AI 산업 확장 국면을 재확인했다. 엔비디아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엔비디아의 4분기 매출은 681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1.62달러로 집계됐다.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됐고 반도체 실적 모멘텀 재확인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4.42%), SK하이닉스(2.26%), 삼성전자우(2.88%), LG에너지솔루션(2.93%)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0.01포인트(0.86%) 상승한 1,175.26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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