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R&D센터 '정구관'의 명칭을 '목계양도관(木鷄養到館)'으로 변경하고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명칭인 '목계양도관'에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유래한 '목계양도'의 정신이 담겨있다. 이는 나무로 만든 닭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단단한 경지를 의미하며, 교촌이 추구하는 '말보다 행동으로 쌓아가는 신뢰'와 '정직한 맛'의 철학을 상징한다.
교촌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의 본질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교촌다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면적 3,719㎡(약 1,125평) 규모의 목계양도관은 교촌의 QSC(품질·서비스·청결)를 책임지는 전초기지다. 실제 매장을 그대로 구현한 교육장에서는 가맹점주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R&D센터와 신유통 연구실을 통해 치킨 사업 및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교촌 갤러리'와 고객 소통 프로그램인 '교촌1991스쿨'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공간으로도 자리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목계양도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에는 '흔들리지 않는 정직한 맛'이라는 교촌의 본질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가맹점 현장 및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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